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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해대응전문가’, 작년에 361명 양성됐다
  • 작성자
    황혜리
  • 등록일
    2018-01-10 15:15:21
    조회수
    389

 

한국사이버감시단, 작년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증 시행현황 공개
급수별·지역별·직업별·자격증별 통계...올해 시험은 총 4회 예정



한국사이버감시단은 지난 12월 신한데이타시스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실무 강좌를 시행(9일 72시간)했으며

2급 9회 자격검증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격증서를 전달했다.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비교해 사이버 보안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에서 꾸준히 사이버 보안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곳이 있어 이목을 끈다. 이른바 ‘침해대응전문가’의 양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대표이사 공병철)은 지난 12월 16일 제9회 정보보안관제사 실기시험을 마지막으로 2017년도 자격검증 시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병철 대표이사는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증에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종사자가 대거 참여해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정보보안관제사 인력 양성은 보안관제인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일조하는 기대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증은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됐으며, 필기 및 실기시험이 1급 3회, 2급 9회, 3급 7회 등 총 31회 시행됐다.

급수별로 1급 39명(접수 51명), 2급 213명(접수 322명), 3급 109명(접수 144명) 등 총 361명(접수 총 517명)이 합격해 자격증서를 발급받았다. 합격률은 1급이 58.5%, 2급이 69.5%, 3급이 90.8% 등 평균 82%였으며, 3급 응시자의 합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응시자는 서울 333명, 충청 100명, 경상 47명, 전라 47명이었다. 연령대별 응시자는 10대 21명, 20대 257명, 30대 180명, 40대 51명, 50대 8명으로, 20~30대가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응시자 직업 분포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285명, 정보보안업체 80명, 일반 직장인 42명, 공공기관·군·경찰 40명, 학생 70명으로 나타나는 등 보안관제 전문기업 종사자가 가장 많이 응시했다. 또한, 응시자 자격증 소지 현황은 정보보안기사 34명, 정보보안산업기사 21명, 정보처리기사 247명, 정보처리산업기사 75명, ISMS·CISSP 40명, 기타 자격증 100명 등 정보처리기사 소지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대표이사는 “국내 보안 인력의 수요 공급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라며 “공공기관과 기업에 숙련된 보안관제 전문인력이 유지 및 유치될 수 있도록 정보보안관제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하고, 보안관제 서비스 비용과 직접 인건비 책정 시 적정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정보보안관제사 자격시험은 1급, 2급, 3급 동시시행으로 총 4회가 예정돼 있다. 시험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접수 홈페이지(www.isc16.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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